지난 9일 A씨(48·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열흘 동안 6차 감염자까지 발생하며 매일 확진자가 발생한 예천군의 일상이 마비되고 있다. 주말인 18일 오후 거의 모든 상점이 문을 닫은 예천군 예천읍 상설시장에 한 상인이 오지 않는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9일 A씨(48·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열흘 동안 6차 감염자까지 발생하며 매일 확진자가 발생한 예천군의 일상이 마비되고 있다. 주말인 18일 오후 거의 모든 상점이 문을 닫은 예천군 예천읍 상설시장에 한 상인이 오지 않는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