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성주·칠곡 정 희 용

40대 청년후보였던 저에게 국회의원으로 일 할 기회를 주신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주민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항상 겸손한 자세와 더 낮은 자세로, 주민들의 목소리를 온전히 다 담는 통 큰 정치로 성원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결과는 주민들의 ‘안정적인 지역발전에 대한 염원’, ‘미래통합당의 변화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 ‘정치개혁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젊은 보수로서 선배들이 이루어내신 대한민국의 가치를 지키고, 깨끗한 정치, 속 시원한 정치, 통 큰 정치, 청량감 주는 정치로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