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경찰서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농가를 돕고자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영주서는 지난달부터 직원 전용 내부 게시판을 통해 지역 농가가 생산한 감자, 느타리버섯, 딸기, 사과 등 10개 품목에 대한 구매 신청을 받고 있다. 영주/김세동기자 김세동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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