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양경찰서는 직원들이 정기모금을 통해 모은 행복나눔회 기금 1천만원을 코로나19 조기극복에 써 달라며 포항시에 전달했다. <사진>평소 포항해경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소속 직원들의 성금을 모아 행복나눔회 기금을 운영하고 있다.이영호 포항해양경찰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가 큰 지역사회의 고통을 분담하고 조속한 안정을 위하여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포항 해경은 코로나19가 하루빨리 극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시라기자 이시라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포항해양경찰서는 직원들이 정기모금을 통해 모은 행복나눔회 기금 1천만원을 코로나19 조기극복에 써 달라며 포항시에 전달했다. <사진>평소 포항해경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소속 직원들의 성금을 모아 행복나눔회 기금을 운영하고 있다.이영호 포항해양경찰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가 큰 지역사회의 고통을 분담하고 조속한 안정을 위하여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포항 해경은 코로나19가 하루빨리 극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시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