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여파로 지역 대학이 온라인 강의로 수업을 대체하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후 늘 학생들로 붐비던 경대 북문 젊음의 거리가 가끔 배달 오토바이만 지날 뿐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코로나 19 여파로 지역 대학이 온라인 강의로 수업을 대체하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후 늘 학생들로 붐비던 경대 북문 젊음의 거리가 가끔 배달 오토바이만 지날 뿐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