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역의 코로나 19 확진자가 닷새 연속 두자릿수를 이어간 16일 오후 달서구 감삼동 서남 신시장에 생필품을 사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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