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영풍문고에서는 마스크를 쓴 체 다양한 책을 구입하기 위해 고객들의 발길이 모여들고 있다. <사진>
영풍문고 측은 여행 서적보다 명상·치유 에세이, 건강·취미, 소설 등의 관련 도서의 판매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대구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영풍문고에서는 마스크를 쓴 체 다양한 책을 구입하기 위해 고객들의 발길이 모여들고 있다. <사진>
영풍문고 측은 여행 서적보다 명상·치유 에세이, 건강·취미, 소설 등의 관련 도서의 판매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