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공영사업공사(사장 우군택)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열화상 카메라를 청도역에 설치하고 24시간 지원근무 체제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우군택 사장은 “어려운 시기에 청도지역의 유일한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힘든 때이지만 군민들이 힘을 합쳐 잘 이겨낼 것으로 믿는다”고 응원했다. 청도/심한식기자 심한식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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