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의회는 지난 11일 청도군보건소 선별 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기호 의장은 “청도에서 한 명의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의회에서도 군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이번 사태가 해소될 때까지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청소/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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