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영순면 새마을회(협의회장 홍상흠, 부녀회장 황명숙 )는 지난달 영순면에서 출생한 두 아이의 부모에게 지난 11일 출생 축하선물을 전달하고 출생의 기쁨을 함께 했다. <사진>임신·출산을 위한 사회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출생 신고 시 축하선물(미역, 기저귀, 물티슈 세트)과 격려금(1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홍상흠 협의회장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문경에서 저출산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는데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남진기자 강남진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문경시 영순면 새마을회(협의회장 홍상흠, 부녀회장 황명숙 )는 지난달 영순면에서 출생한 두 아이의 부모에게 지난 11일 출생 축하선물을 전달하고 출생의 기쁨을 함께 했다. <사진>임신·출산을 위한 사회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출생 신고 시 축하선물(미역, 기저귀, 물티슈 세트)과 격려금(1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홍상흠 협의회장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문경에서 저출산 인구감소 문제를 해결하는데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남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