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동해(사진·34)가 데뷔 16년 만에 처음으로 솔로 싱글을 낸다.

소속사 레이블SJ는 동해가 오는 23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하모니’(Harmony)를 발매한다고 12일 밝혔다.

동해가 직접 작사·작곡한 ‘하모니’는 현대 R&B(리듬앤블루스), 재즈, 블루스 등 흑인음악 기초가 되기도 한 ‘블랙 가스펠’ 장르 곡으로 래퍼 비와이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