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8일 오후 경주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불국사의 공영주차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주차 관리인은 “이번 주말부터 단체 관광객의 발길이 뚝 끊어진 상태”라고 전했다. /이용선기자

    이용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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