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민생경제가 직격탄을 맞았다. 지역 대학가의 졸업·입학식이 취소 또는 축소된 가운데 4일 오후 대구 칠성시장 꽃 백화점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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