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김천시의 ‘직지나이트 투어’가 2020년 경북도 야간관광상품 선정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았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경북도가 각 시·군으로부터 사업신청을 받아 내용의 충실도, 상품발전 가능성, 지역기여도 및 관광객 만족도 등을 기준으로 외부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11개 시·군이 참여한 올해 평가 선정에서 김천시와 영주시가 최고 등급을 받아 도비 1천5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나채복기자 나채복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천] 김천시의 ‘직지나이트 투어’가 2020년 경북도 야간관광상품 선정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았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경북도가 각 시·군으로부터 사업신청을 받아 내용의 충실도, 상품발전 가능성, 지역기여도 및 관광객 만족도 등을 기준으로 외부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11개 시·군이 참여한 올해 평가 선정에서 김천시와 영주시가 최고 등급을 받아 도비 1천5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나채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