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한기를 맞아 된장으로 유명한 전남 강진군 군동면 전통된장마을 주민들이 메주를 말리고 있다. 가을에 수확한 콩을 삶아 절구에 곱게 치고 메주를 만들어 40여 일간 말린 뒤 물과 천일염으로 장을 담근다. /전남 강진군 제공=연합뉴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농한기를 맞아 된장으로 유명한 전남 강진군 군동면 전통된장마을 주민들이 메주를 말리고 있다. 가을에 수확한 콩을 삶아 절구에 곱게 치고 메주를 만들어 40여 일간 말린 뒤 물과 천일염으로 장을 담근다. /전남 강진군 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