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회는 사과산업 육성을 위한 공동발전 방안, 개방화 대비 등 주요시책 개발 및 관계기관에 대한 건의, 회원 시·군간 연합행사, 기술연수 등 공동개최 및 상호지원, 사과산업 발전을 위한 지자체 간 정보 공유 및 시책 홍보 등 사과산업 발전에 필요한 사업을 추진한다.
최기문 협의회장은 “경북사과가 모든 국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소비시장 확대와 유통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