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오후 4시부터 전문해설가와 함께 유적답사를 하고, 저녁에는 유적지에서의 국악공연과 탑돌이, 강강수월래를 즐기며 옛 조상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또 국악반주에 맞춰 어린이들이 동요와 율동을 함께하는 등 흥겨운 한 여름의 시간을 가졌다.
경주/황성호기자 shhwang@kbmaeil.com
이날 행사는 오후 4시부터 전문해설가와 함께 유적답사를 하고, 저녁에는 유적지에서의 국악공연과 탑돌이, 강강수월래를 즐기며 옛 조상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또 국악반주에 맞춰 어린이들이 동요와 율동을 함께하는 등 흥겨운 한 여름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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