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하씨 등 2명은 산업연수생으로 밀입국한 시모씨와 함께 지난 5월12일부터 7월13일까지 경주시 동천동, 경남 마산, 창원 등의 빌라를 무대로 32회에 걸쳐 7천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경주/황성호기자 shhwang@kbmaeil.com
경찰에 따르면 하씨 등 2명은 산업연수생으로 밀입국한 시모씨와 함께 지난 5월12일부터 7월13일까지 경주시 동천동, 경남 마산, 창원 등의 빌라를 무대로 32회에 걸쳐 7천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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