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지역의 100여명의 지체장애인들이 참여해 직접도자기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문화체험의 기회를 가지기가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사회적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킴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경주/황성호기자 shhwang@kbmaeil.com
이날 행사는 지역의 100여명의 지체장애인들이 참여해 직접도자기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평소 문화체험의 기회를 가지기가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사회적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킴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경주/황성호기자 shhwang@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