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공무원 및 NGO 합동으로 이뤄진 이번 단속은 노래연습장,유흥주점 등 다수인이 이용하는 화재취약지를 대상으로 실시된 것.
이날 단속은 소방공무원(90명) 뿐만 아니라 YMCA, YWCA 요원도 특별 초빙해 합동으로 실시했으며 소방시설 미비대상 2개소를 적발, 행정명령서를 발부했다.
한편 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비상구 및 이동식난로에 대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주/황성호기자
소방공무원 및 NGO 합동으로 이뤄진 이번 단속은 노래연습장,유흥주점 등 다수인이 이용하는 화재취약지를 대상으로 실시된 것.
이날 단속은 소방공무원(90명) 뿐만 아니라 YMCA, YWCA 요원도 특별 초빙해 합동으로 실시했으며 소방시설 미비대상 2개소를 적발, 행정명령서를 발부했다.
한편 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비상구 및 이동식난로에 대한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주/황성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