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관스님은 1978년 해인사에서 일타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은해사 기획국장과 불광사 주지, 제14대 중앙종회의원, 대구불교방송사장, 전국 교구본사주지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은해사 주지와 함께 선화여자고등학교 이사장을 맡고 있다.
돈관스님은 “불교종립대학 동국대 경주캠퍼스의 발전과 불교 인재 양성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경주/황성호기자 hsh@kbmaeil.com
돈관스님은 1978년 해인사에서 일타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은해사 기획국장과 불광사 주지, 제14대 중앙종회의원, 대구불교방송사장, 전국 교구본사주지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은해사 주지와 함께 선화여자고등학교 이사장을 맡고 있다.
돈관스님은 “불교종립대학 동국대 경주캠퍼스의 발전과 불교 인재 양성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경주/황성호기자 hs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