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프라이머리 동의
정 의장은 이날 오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오픈프라이머리는) 보스를 위한 정치가 아니라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자는 것으로 권력과 권한을 가진 사람이 자기 호주머니 물건 꺼내듯 공천을 주는 작태는 있어선 안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재휘기자 ajh-777@kbmaeil.com
정 의장은 이날 오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오픈프라이머리는) 보스를 위한 정치가 아니라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자는 것으로 권력과 권한을 가진 사람이 자기 호주머니 물건 꺼내듯 공천을 주는 작태는 있어선 안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재휘기자 ajh-77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