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광주 남부대 국제수영장에서 열린 다이빙 여자 3m 스프링보드에서 298.15점으로 동메달을 딴 김나미는 이에 앞서 지난 4일 여자 1m 스프링보드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해 한국 선수단의 첫 메달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경산/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지난 8일 광주 남부대 국제수영장에서 열린 다이빙 여자 3m 스프링보드에서 298.15점으로 동메달을 딴 김나미는 이에 앞서 지난 4일 여자 1m 스프링보드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해 한국 선수단의 첫 메달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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