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시청 주민생활지원과 내에 `무료법률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지만 노인과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소외계층 시민들이 시청까지 오기에는 어려움이 많다.
시민 K씨는 “부모님의 사망으로 재산상속을 두고 형제간 다툼이 생겼으나 몸이 불편해 변호사 사무실까지 찾아갈 엄두를 못 냈는데 이번 무료법률 상담을 통해 큰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시는 시청 주민생활지원과 내에 `무료법률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지만 노인과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소외계층 시민들이 시청까지 오기에는 어려움이 많다.
시민 K씨는 “부모님의 사망으로 재산상속을 두고 형제간 다툼이 생겼으나 몸이 불편해 변호사 사무실까지 찾아갈 엄두를 못 냈는데 이번 무료법률 상담을 통해 큰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