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 기간동안 송정대로, 박정희로, 새마을로 3개 대로변에 홍보 배너기 166조를 게양하고, 금오산 입구와 11개 읍·면·동 14개소 군집기에 430개 새마을기를 단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새마을운동 종주도시인 구미는 박정희대통령이 1970년 4월 22일 새마을가꾸기 운동을 제창한 이래 새마을깃발을 단 한 번도 내려 본 적 없는 새마을운동의 과거와 현재의 지속적인 추진과 미래가 준비된 도시로 자부심과 긍지가 높다”며 “새마을주간을 통해 새마을운동의 긍정적 에너지를 집결해 더불어 잘사는 공동체, 행복한 국민, 지구촌 행복시대로 나아가는데 모두가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