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CEO·세계적 석학 참석 한국형 미디어랩으로 불리는 포스텍 창의IT융합공학과와 미래IT융합연구원은 지난달 30일 대학 내 나노융합기술원에 위치한 창의공간에서 발전방향과 비전에 대한 논의를 위한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창의IT융합공학과·미래IT융합연구원의 현황과 비전뿐만 아니라, 향후 발전 방향을 위한 브레인스토밍과 토론이 이어질 이 자문위원회에는 기업CEO와 세계적인 석학들이 참석,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김기태기자 kkt@kbmaeil.com 김기태기자 kkt@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국형 미디어랩으로 불리는 포스텍 창의IT융합공학과와 미래IT융합연구원은 지난달 30일 대학 내 나노융합기술원에 위치한 창의공간에서 발전방향과 비전에 대한 논의를 위한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창의IT융합공학과·미래IT융합연구원의 현황과 비전뿐만 아니라, 향후 발전 방향을 위한 브레인스토밍과 토론이 이어질 이 자문위원회에는 기업CEO와 세계적인 석학들이 참석,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김기태기자 kkt@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