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으로 선정된 김씨는 고홍곤(중요무형문화재 제42호 악기장)선생 문하에서 가야금제작기술을 사사받고 30여년 동안 한결 같이 전통 공예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다. 특히 김동환씨의 가야금은 인간문화재 양승희 선생, 현 국립국악원 김해숙 원장 등 많은 가야금연주자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사용되고 있다.
/전병휴기자 kr5853@kbmaeil.com
명장으로 선정된 김씨는 고홍곤(중요무형문화재 제42호 악기장)선생 문하에서 가야금제작기술을 사사받고 30여년 동안 한결 같이 전통 공예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다. 특히 김동환씨의 가야금은 인간문화재 양승희 선생, 현 국립국악원 김해숙 원장 등 많은 가야금연주자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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