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식목일 행사 참가자들은 총 2ha의 면적에 소나무 용기묘(4년생) 3천그루를 심었다.
특히 군은 청명·한식이 주말, 휴일과 맞물려 등산객, 상춘객 등 산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고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아 논·밭두렁 소각으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계도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김대호기자 dhkim@kbmaeil.com
이날 식목일 행사 참가자들은 총 2ha의 면적에 소나무 용기묘(4년생) 3천그루를 심었다.
특히 군은 청명·한식이 주말, 휴일과 맞물려 등산객, 상춘객 등 산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고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아 논·밭두렁 소각으로 인한 산불발생 위험이 높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산불계도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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