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친 30일 오전 따스한 봄기운이 감도는 영천시 강변 족구장에 많은 동호인이 나와 이마에 땀방울이 맺히도록 족구 삼매경에 빠졌다. 영천/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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