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친 30일 오전 따스한 봄기운이 감도는 영천시 강변 족구장에 많은 동호인이 나와 이마에 땀방울이 맺히도록 족구 삼매경에 빠졌다.

영천/조규남기자 nam8319@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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