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한 꿔국민담화를 통해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의사협회의 집단휴진 강행은 더이상 방치할 수 없고 국민께서도 어떠한 이유로도 이해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촉구했다.
정 총리는 특히 “또다시 집단휴진을 강행하여 질병으로 고통을 겪는 국민의 의료 이용에 불편을 주고 수술에 차질을 초래한다면 국민이 더이상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한 꿔국민담화를 통해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의사협회의 집단휴진 강행은 더이상 방치할 수 없고 국민께서도 어떠한 이유로도 이해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촉구했다.
정 총리는 특히 “또다시 집단휴진을 강행하여 질병으로 고통을 겪는 국민의 의료 이용에 불편을 주고 수술에 차질을 초래한다면 국민이 더이상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순원기자 god0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