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해외 직송으로 들여온 빌라스 등 다양한 초콜릿을 선보이고 있다. 이마트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오는 14일까지 다양한 초콜릿 행사를 진행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