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특히 김 군수는 4만여명 군민들과 560여명 공직자와 함께 해온 역동적인`동해안시대 앞서가는 영덕`만들기를 위한 일념 하나로 쉼 없이 달려오며 군정의 각 분야에 많은 성과를 거둔점을 큰 보람으로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영덕군은 김 군수 취임 당시의 2배 예산인 3천233억원과 SOC 사업으로 1조 원 시대의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이동구기자 dglee@kbmaeil.com
<사진> 특히 김 군수는 4만여명 군민들과 560여명 공직자와 함께 해온 역동적인`동해안시대 앞서가는 영덕`만들기를 위한 일념 하나로 쉼 없이 달려오며 군정의 각 분야에 많은 성과를 거둔점을 큰 보람으로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영덕군은 김 군수 취임 당시의 2배 예산인 3천233억원과 SOC 사업으로 1조 원 시대의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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