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군위읍 서부리 생활체육공원 주변에서 제2회 군위메뚜기잡기 체험행사를 열어 대성황을 이뤘다. <사진> 첫날인 지난 1일에는 인근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생, 주민 등 1천여명이 참가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메뚜기잡기체험행사는 군위군민축제 기간에 맞춰 군위읍 서부리 축제장 주변 청정벼농사 재배지역에서 개최됐다. 군은 체험행사에 참가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메뚜기 잡이채와 메뚜기 통을 준비해 놓고 있다. /김대호기자 dhkim@kbmaeil.com 김대호기자 dhkim@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군위군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군위읍 서부리 생활체육공원 주변에서 제2회 군위메뚜기잡기 체험행사를 열어 대성황을 이뤘다. <사진> 첫날인 지난 1일에는 인근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생, 주민 등 1천여명이 참가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메뚜기잡기체험행사는 군위군민축제 기간에 맞춰 군위읍 서부리 축제장 주변 청정벼농사 재배지역에서 개최됐다. 군은 체험행사에 참가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메뚜기 잡이채와 메뚜기 통을 준비해 놓고 있다. /김대호기자 dhkim@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