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 지역 주민과 포항제철소 직원 등 300여명이 청포도 문학공원에서 열린 공연현장을 찾아 사물놀이, 밸리댄스, 퓨전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을 보며 함께 즐겨운 시간을 자졌다.
공연 시작에 앞서 포항제철소 직원이 시인 이육사의 시`청포도`를 낭송해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명득기자
mdkim@kbmaeil.com
이날 이 지역 주민과 포항제철소 직원 등 300여명이 청포도 문학공원에서 열린 공연현장을 찾아 사물놀이, 밸리댄스, 퓨전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을 보며 함께 즐겨운 시간을 자졌다.
공연 시작에 앞서 포항제철소 직원이 시인 이육사의 시`청포도`를 낭송해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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