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치아 살리는 치료·노력 계속돼야”

▲ 신세계치과 이재윤 원장이 금상을 수상한 후 자신이 발표한 포스터 앞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포항 신세계치과 이재윤 원장이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 주최 `2013 국제종합학술대회`에서 포스터 발표 금상을 수상했다.

이 원장은 지난 4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학술대회에서`개원가에서 자연치아 살리기`주제로 금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 원장은 “앞으로도 자연치아를 살리는 치료 계획과 노력을 우선으로 선택해야 할 것이며 치과계에 더욱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최승희기자 shchoi@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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