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에서 커피 프랜차이즈를 설립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는 오는 27일 대구 영대병원 네거리에 커피 프랜차이즈인 `커피 참` 본점을 개장한다고 20일 밝혔다. 공정무역 커피를 판매하는 `커피 참`은 조만간 대구 중심가인 동성로에 프랜차이즈 1호점을 개점하는 등 전국적으로 가맹점을 확대해 수익금을 빈곤국가 학교 설립 등 국내외 아동 구호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사찰에서 커피 프랜차이즈를 설립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는 오는 27일 대구 영대병원 네거리에 커피 프랜차이즈인 `커피 참` 본점을 개장한다고 20일 밝혔다. 공정무역 커피를 판매하는 `커피 참`은 조만간 대구 중심가인 동성로에 프랜차이즈 1호점을 개점하는 등 전국적으로 가맹점을 확대해 수익금을 빈곤국가 학교 설립 등 국내외 아동 구호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윤희정기자 hjyun@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