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공원 1차심사에서 최고점을 받은 경주시민 5천여명이 23일 오후 경주역 광장에서 태권도공원 경주유치 기원 및 도민한마음대회를 열고 경북민의 유치의지를 알리고 정치적 요소가 배제된 공정한 심사를 주장하고 있다 <관련기사 18면>/이용선기자 photokid@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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