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간의 인도 방문에 나선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가 14일(현지시간) 뉴델리의 마하트마 간디 기념 추모공원 라지가트에서 꽃잎을 뿌리며 존경의 뜻을 표하고 있다. /AP=연합뉴스 AP=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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