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간의 인도 방문에 나선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가 14일(현지시간) 뉴델리의 마하트마 간디 기념 추모공원 라지가트에서 꽃잎을 뿌리며 존경의 뜻을 표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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