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제강(사장 이휘령)이 지난 15일 서울 본사에서 `창립 52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내부적으로 조촐하게 진행된 이번 기념행사에서 세아제강 임직원들은 올 한해 시황 악화에도 불구하고 성장 동력 마련에 땀 흘린 과업에 대해 상호 간 칭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각 사업장별로 진행됐으며 창립 52주년 당일인 19일 하루 휴무할 예정이다. /김명득기자 김명득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세아제강(사장 이휘령)이 지난 15일 서울 본사에서 `창립 52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내부적으로 조촐하게 진행된 이번 기념행사에서 세아제강 임직원들은 올 한해 시황 악화에도 불구하고 성장 동력 마련에 땀 흘린 과업에 대해 상호 간 칭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각 사업장별로 진행됐으며 창립 52주년 당일인 19일 하루 휴무할 예정이다. /김명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