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청도군 삼성산작목반(대표 강일순)은 15농가에서 생산한 최상품 복숭아 100박스(박스당 1만원·2㎏)를 출품해 아파트단지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맛보기 및 직거래판매 행사를 가졌다.
탑프루트 품질기준을 통과한 최상품 과실만을 엄선해 시식행사와 판매를 동시에 실시함으로써 아파트단지 주민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과 주문 쇄도로 많은 배송 판매 실적을 올려 청도복숭아의 인지도를 다시 한번 실감했다.
/이승택기자 lst59@kbmaeil.com
<사진> 청도군 삼성산작목반(대표 강일순)은 15농가에서 생산한 최상품 복숭아 100박스(박스당 1만원·2㎏)를 출품해 아파트단지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맛보기 및 직거래판매 행사를 가졌다.
탑프루트 품질기준을 통과한 최상품 과실만을 엄선해 시식행사와 판매를 동시에 실시함으로써 아파트단지 주민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과 주문 쇄도로 많은 배송 판매 실적을 올려 청도복숭아의 인지도를 다시 한번 실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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