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이 쓴 영화배우 안성기의 평전이 번역돼 출간된다. 내달초 출간 예정인 `청춘이 아니라도 좋다`는 일본 이와나미서점에서 나온 `안성기:한국 국민배우의 초상`을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저자는 교토에서 한국어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무라야마 도시오. 이 책에서 저자는 수많은 자료 조사를 통해 안성기의 삶과 영화 이야기를 재구성하고, 안성기와의 인터뷰도 함께 수록했다./연합뉴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일본인이 쓴 영화배우 안성기의 평전이 번역돼 출간된다. 내달초 출간 예정인 `청춘이 아니라도 좋다`는 일본 이와나미서점에서 나온 `안성기:한국 국민배우의 초상`을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저자는 교토에서 한국어교실을 운영하고 있는 무라야마 도시오. 이 책에서 저자는 수많은 자료 조사를 통해 안성기의 삶과 영화 이야기를 재구성하고, 안성기와의 인터뷰도 함께 수록했다./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