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스타 인생극장`은 21~24일 오후 7시45분 한류스타 그룹 소녀시대<사진> 편을 방송한다.

프로그램은 19일 한달여 동안의 밀착취재를 통해 소녀시대 아홉 멤버의 일상과 무대 뒤 이야기, 평범한 20대의 삶을 꿈꾸는 일상적 고민까지 공개한다고 밝혔다.

대학교 2학년생인 서현의 캠퍼스 생활과 같은 대학, 같은 과에 다니는 수영과 유리의 평범한 20대 여대생으로서의 모습 등을 보여주고 최근 컴백 무대를 앞두고 초긴장 상태였던 멤버들의 모습을 공개한다. 이와 함께 `페임`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 거듭나는 티파니의 연습 현장과 음식들이 산처럼 쌓인 소녀시대의 공연 대기실 현장도 전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