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11시쯤 대구지하철 1호선 신천역 대곡 방향 승강장에서 이모(28·무직)씨가 역사로 진입하던 전동차를 향해 뛰어내려 숨졌다. 경찰은 이씨가 최근 3, 4차례 정신치료를 받아왔다는 증언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 △정성경(경북매일신문 전산팀)씨 조모상 ◇구미시 ◇대구 수성구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8일 오전 11시쯤 대구지하철 1호선 신천역 대곡 방향 승강장에서 이모(28·무직)씨가 역사로 진입하던 전동차를 향해 뛰어내려 숨졌다. 경찰은 이씨가 최근 3, 4차례 정신치료를 받아왔다는 증언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김영태기자 piusk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