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팀 400여명 참가 9일 포항시 남구 근로자종합복지관 운동장에서 열린 제7회 포항시 외국인 근로자 국제친선 축구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경기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이번 축구대회는 중국·인도네시아·네팔·캄보디아·영덕군·선린대 등 10개 팀 등 400여명의 선수와 행사 관계자 등 총 1천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우승컵은 영덕제일교회 팀이 가져갔다. /김상현기자shkim@kbmaeil.com 다른기사 보기 김상현기자 shkim@kbmaeil.com △정성경(경북매일신문 전산팀)씨 조모상 ◇구미시 ◇대구 수성구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0개팀 400여명 참가 9일 포항시 남구 근로자종합복지관 운동장에서 열린 제7회 포항시 외국인 근로자 국제친선 축구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경기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이번 축구대회는 중국·인도네시아·네팔·캄보디아·영덕군·선린대 등 10개 팀 등 400여명의 선수와 행사 관계자 등 총 1천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우승컵은 영덕제일교회 팀이 가져갔다. /김상현기자shkim@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