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꽝 없는 복권 경품이벤트`도

전자랜드 우현점<사진>이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새단장 OPEN 기념 세일`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전자랜드 우현점에서 고객들은 특별한 가격과 혜택으로 전자제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한정판매되는 소형가전제품까지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소니 52형 LED TV가 30% 할인된 가격인 259만원, 클라쎄 양문형냉장고 741ℓ가 127만원에서 99만8천원에 할인 판매되며, ANAC 전신용 안마의자도 188만원에서 99만원에 판매된다.

또 `꽝 없는 복권 경품이벤트`행사를 열어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에어컨과 세탁기 자전거 등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초특가 선착순 한정판매` 행사로 21단 자전거를 9천900원, 라면 10봉지를 100원 등 다양한 상품을 선착순으로 100원에 한정 판매한다.

황태환 전자랜드 우현점장은 “점포 리뉴얼에 따라 지역 고객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며 “졸업, 입학, 신혼 등의 다양한 고객이 이번 기회를 통해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경보기자 kbyoon@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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