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생 김천시장, 이철우 국회의원, 김천·성주·칠곡지역 도의원, 오연택 김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시·도 직원 100여 명은 지난 28일 경부고속도로 김천나들목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밀양 신공항을 유치해야 하는 당위성을 설명하는 대대적인 캠페인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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