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생 김천시장, 이철우 국회의원, 김천·성주·칠곡지역 도의원, 오연택 김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시·도 직원 100여 명은 지난 28일 경부고속도로 김천나들목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밀양 신공항을 유치해야 하는 당위성을 설명하는 대대적인 캠페인을 벌였다. 다른기사 보기 최진환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박보생 김천시장, 이철우 국회의원, 김천·성주·칠곡지역 도의원, 오연택 김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시·도 직원 100여 명은 지난 28일 경부고속도로 김천나들목에서 귀성객을 대상으로 밀양 신공항을 유치해야 하는 당위성을 설명하는 대대적인 캠페인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