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영광학교(교장 이예숙)와 학교와 동물매개치료 센터인 자연과 문화(대표 이정미), 사회복지법인 창파재단(대표이사 박영선)은 최근 상호교류 협정식(MOU)을 체결하고 인간과 동물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생명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다른기사 보기 최진환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경북영광학교(교장 이예숙)와 학교와 동물매개치료 센터인 자연과 문화(대표 이정미), 사회복지법인 창파재단(대표이사 박영선)은 최근 상호교류 협정식(MOU)을 체결하고 인간과 동물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생명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