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은 24일 북한의 서해 연평도 포격사태를 정전협정을 위반한 중대한 도발행위로 규정하며 강력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자유총연맹 120만회원명의로 발표된 성명서에 따르면 북한군이 대한민국 영토인 서해 연평도를 직접 겨냥해 200여발의 해안포와 곡사포를 발사한 행위를 남북간 화해와 공존을 위협하는 명백한 불법행위이자 정전협정을 위반하는 중대한 도발로 규정하며 이를 강력 규탄했다. /김진호기자 다른기사 보기 김진호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국자유총연맹(회장 박창달)은 24일 북한의 서해 연평도 포격사태를 정전협정을 위반한 중대한 도발행위로 규정하며 강력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자유총연맹 120만회원명의로 발표된 성명서에 따르면 북한군이 대한민국 영토인 서해 연평도를 직접 겨냥해 200여발의 해안포와 곡사포를 발사한 행위를 남북간 화해와 공존을 위협하는 명백한 불법행위이자 정전협정을 위반하는 중대한 도발로 규정하며 이를 강력 규탄했다. /김진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