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내화 창업주 이훈동 명예회장 별세
조선내화 창업주 이훈동 명예회장 별세
  • 연합뉴스
  • 등록일 2010.10.31 21:20
  • 게재일 2010.11.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내 내화물(고온에 견디는 물질) 업계의 산증인인 이훈동<사진> 조선내화 명예회장이 지난달 30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

1917년 전남 해남에서 태어난 이 회장은 일제 강점기에 내화물 원료인 납석 광산의 직원으로 취업한 이래 평생을 한 우물만 판 내화물 업계의 산증인이다.

고인은 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은탑산업훈장, 국민훈장 모란장, 인촌상(제22회) 특별상을 수상했다.

유족으로는 이화일 조선내화 회장 등 5남 4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다음 달 2일 오전 5시, 영결식은 다음 달 2일 오전 11시 전남 목포시 성옥기념관에서 치러진다. 02-3010-2631.

/연합뉴스

연합뉴스님의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