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인기(고령·성주·칠곡·사진)의원이 지난달 29일 오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서울 동대문경찰서에서 강력형사팀의 일원으로 24시간 `수사형사 체험`을 가졌다.

이 의원은 형기순찰, 도보순찰, 당직근무등 일선 형사업무형태를 그대로 따라 24시간 근무하고, 일선형사들과 구내식당등에서 식사를 함께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경청했다.

/김진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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