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이인기(고령·성주·칠곡·사진)의원이 지난달 29일 오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서울 동대문경찰서에서 강력형사팀의 일원으로 24시간 `수사형사 체험`을 가졌다. 이 의원은 형기순찰, 도보순찰, 당직근무등 일선 형사업무형태를 그대로 따라 24시간 근무하고, 일선형사들과 구내식당등에서 식사를 함께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경청했다./김진호기자 다른기사 보기 김진호기자 저작권자 © 경북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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